BTS ‘SWIM’, 일본 오리콘·브라질 빌보드 동시 1위…‘아리랑’ 글로벌 차트 강세 이어가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과 브라질 빌보드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증명했다. 타이틀곡 ‘SWIM’의 폭발적 상승세와 정규 5집 ‘아리랑’의 강세를 정리한 최신 기사이다.

방탄소년단이 일본과 브라질 차트를 동시에 석권, 성가를 높이고 있다. 사진 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이 일본과 브라질 차트를 동시에 석권, 성가를 높이고 있다. 사진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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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일본·브라질 차트 동시 석권

방탄소년단이 일본과 브라질에서 동시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두 시장 모두에서 타이틀곡 ‘SWIM’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입증했다. 특히 두 지역의 차트 성향이 크게 다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성과는 그룹의 폭넓은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일본 오리콘 스트리밍 1위…해외 아티스트 최다 기록 경신

일본 오리콘은 4월 6일 자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SWIM’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27위에서 무려 26계단 상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발매 2주 차에도 스트리밍 수치가 오히려 증가해 일본 내 팬덤의 탄탄한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오리콘 스트리밍 차트에서 통산 6번째 1위를 달성했다. 해외 아티스트 기준 최다 1위 기록을 스스로 다시 경신한 셈이다. ‘Dynamite’, ‘Film out’, ‘Butter’, ‘Permission to Dance’, ‘Yet To Come’에 이어 또 하나의 정상 기록을 추가했다.

브라질 빌보드 ‘핫 100’ 1위…해외 아티스트 최초 기록

브라질에서도 성과는 이어졌다. ‘SWIM’은 최신 빌보드 브라질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 1위로 데뷔했다. 2023년 차트 리뉴얼 이후 해외 아티스트 곡이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록곡 ‘Body to Body’, ‘Hooligan’, ‘FYA’, ‘Aliens’까지 총 5곡이 톱10에 진입했다. 브라질 시장에서 이 정도의 동시 진입은 매우 이례적이며, 현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보여준다.

정규 5집 ‘아리랑’, 글로벌 차트에서 연일 강세

정규 5집 ‘아리랑’의 성적도 견고하다.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2위,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위를 기록하며 발매 2주 차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미국에서도 흐름은 비슷하다. ‘아리랑’과 ‘SWIM’은 각각 ‘빌보드 200’과 ‘핫 100’을 동시에 석권했다. 수록곡 14곡 중 13곡이 ‘핫 100’에 진입하며 글로벌 팬덤의 폭넓은 지지를 다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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